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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명절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상품


    각종 조사에서 ‘명절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상품권은 항상 1등을 차지한다.

     

    하지만 선물 받은 상품권을 잃어버리거나 묵히고 안 쓰는 경우가 많아 상품권 발행업체가 앉아서 챙기는 ‘낙전(落錢)수입’이 한 해에만 2000억 원을 넘는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액면 금액이 낮은 문화·외식상품권처럼 제3자 발행 상품권이나 백화점에서

    고액 상품권을 쓰고 받은 소액 상품권이 대부분이다. 상품권에 관한 상식을 조금만 가지고 있어도 잠자는

    상품권을 줄일 수 있다.

     

    ○10만∼50만 원권은 99.9% 회수

    상품권 시장 규모는 작년 말 기준으로 10조 원. 백화점 주유 구두 등 제품 판매 업체가 직접 발행하는 자가(自家) 발행형 상품권(5조 원)과 도서 문화 외식 여행 등 3자 발행형 상품권(5조 원)이 절반씩이다.

    이 가운데 은행의 휴면(休眠)예금처럼 상품권 유효기간인 5년 안에 회수되지 않는 상품권이 연간 매출의 2%에 이른다. 상품권은 액면만큼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약속’인데 업체로서는 이 약속을 이행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10만 원권, 50만 원권 등 고액 상품권은 미(未)회수율이 제로에 가깝다. 고액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백화점과 주유상품권 미회수율은 0.2∼0.5% 수준. 반면 1만 원권, 1000원권이 대부분인 도서·문화·외식상품권은 미회수율이 3∼4%대에 이른다.

     

    ○액면 낮은 도서-문화상품권 자주 분실

    자가 발행형 상품권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백화점 상품권의 경우 발행 후 평균 65일 안에 회수된다. 정유·제화상품권 등은 90∼120일에 회수된다.

     

    상품권 유통업체인 티켓나라 이상균 기획팀장은 “액면이 1000원, 5000원, 1만 원인 3자 발행 상품권은 금액이 낮다 보니 상품권 관리에 소홀해서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제품을 구입 할 때 추가로 현금을 지불하는 것을 꺼려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사용하지 않는 3자 발행 상품권을 모아 상품권 유통업체에서 다른 상품권이나 현찰로 바꾸는 게 알뜰한 상품권 소비 방법이다. 여러 명이 갖고 있는 3자 발행 상품권을 모아 상품권 유통업체에서 현찰로 바꾼 뒤 나누는 것도 한 방법. 주유상품권을 상품권 유통업체에 가져가면 액면가의 98%를 현찰이나 다른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백화점 상품권은 95%, 구두상품권은 55∼80%, 3자 발행 상품권은 70∼80%를 받을 수 있다.

     

    ○거스름돈은 상품권 대신 현금으로

    고액 상품권으로 제품을 사고 거스름돈으로 받은 1만 원짜리 소액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

    상품권 약관에 따르면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구매하면 거스름돈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는 액면가의 80% 이상을 사야만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백화점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약관대로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달라고 명확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상품권 기한이 5년이므로 여러 장의 상품권이 있으면 먼저 발행된 상품권을 사용해야 한다. 대형 백화점에서는 고객 관리 차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권도 별도의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 [] `상품권 반값 판매' 사기 주의보


    [연합뉴스 2006-12-21 07:13] 

     


    성탄절ㆍ연말연시 선물대목에 `대폭 할인'''' 유혹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선물 수요가 많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들어 유명 상품권을 절반 가격에 주겠다고 유혹하는

    상품권 판매 사기가 고개를 들고 있다.

     

    회사원 이모(41ㆍ서울 홍제동)씨는 최근 인터넷 스팸메일을 통해 유명 백화점 상품권과 정유사 상품권을

    각각 50%와 30% 할인된 값에 판다는 귀가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e-메일에는 저희는 대출금융 전문 P금융입니다. 빠른 현금 확보를 위해 유명 상품권을 한정된 분들께만

    파격적인 가격에 드립니다라고 쓰여 있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뭔가 좀 이상했다.

    값이 싼 것은 그럴 수 있다고 해도 10만원짜리 상품권을 10장 단위로 묶어서만 파는 데다 연락처라곤

    휴대전화 번호밖에 없었다.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자 메일을 보낸 남자는 처음엔 반색을 하며 아무 문제 없는 상품권이다.

    입금하면 30분 안에 배송해 준다고 했지만 회사의 위치, 계좌번호 등을 꼬치꼬치 묻자 사무실은 따로

    없다. 바쁘다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확인 결과 대출금융 전문업체라는 P금융은 유령회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환금성이 높은 백화점 상품권의 경우 할인율이 통상 5% 이내여서 백화점 상품권을 반값에 파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게 업계와 경찰의 설명이다.

    상품권유통 전문업체 티켓나라 관계자는 백화점 상품권은 최근 10년 이상 줄곧 시장에서 5% 정도만

    할인된 값에 판매되고 있다며 현금화를 한다고 해도 유통업체들이 약간의 마진만 남기고 매입하기 때문에

    50%나 싸게 처분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소비자보호원은 올 들어서만 상품권 사기 피해신고가 24건 접수됐다며 인터넷에서 상품권을 거래할 경우

    안전장치가 있는 곳에서 거래해야 하고 할인 폭이 지나치게 크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거래를 삼가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관계자는 통상 선물을 많이 주고받는 명절이나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한 `떴다방''''식 상품권 사기가 많이 발생한다며 사기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 상품권 싸게 사놓고 백화점 세일 때 이용


    백화점들이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사고 싶던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지요.

    그런데 백화점 세일을 좀더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할인 상품권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상품권 할인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업자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대개 온라인 사이트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상품권을 할인 매매합니다.

    혹시 불법적으로 돌아다니는 상품권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요 옛날에는 불법적인,

    이른바 ‘카드깡 과정에서 나온 상품권을 유통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나온 할인상품권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기업이 어음 대신 상품권으로 결제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품권들을 사고 파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 늘고 있는, 전문적 상품권 할인업체들은 대부분 적법한 상품권을 취급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갖춘 미소티켓, 티켓나라, 티켓홈, 와 같은 곳들이지요.

    사이트들은 매일매일 상품권 할인폭을 내겁니다.

     

    요즘 백화점 상품권은 대략 5%쯤 싼 값에, 제화상품권은 30~40%쯤 낮은 값에 팔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들은 상품권을 사들이기도 합니다. 이때 파는 값보다 1% 정도 낮게 가격이 매겨집니다.

    예를 들어 롯데백화점 10만원권을 5% 할인된 9만5천원에 팔고 있다면, 사들이는 건 6% 할인된 9만4천원 정도에

     하는 것이죠. 하지만 물량에 따라 값이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특히 상품권 수요가 높은 명절 즈음이나 백화점 세일이 다가오면 값이 약간 오릅니다.

    평소엔 7~8% 깎아팔던 백화점 상품권도 세일이 시작되면 ‘5% 할인’으로 오르곤 하지요.

    따라서 상품권이 쌀 때 미리 사 놓으면 여러모로 경제적입니다.

     

    예컨대 제화상품권을 40% 이상 싸게 산 뒤 백화점 세일행사 때 쓰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면 이중으로 할인을 받는 셈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휴상품권을 이용하면 더 유리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테크노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음상품권’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보다 1~2% 더

    쌉니다. 현대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민관광상품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품권 한두장을 사고 팔때는 대개 1700원짜리 등기우편이나 택배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다소 많은 양을 거래해야 할때, 또는 업체가 웬지 미심쩍다면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게 안전합니다.

    아울러 가짜 상품권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상품권에는 대부분 홀로그램과 은선표시가 있으며, 빛에 비춰보면 감춰진 로고가 보입니다.

     

    김윤지 <이코노미21>기자

     

     

  • [] 상품권 잘고르면 쓰임새2배


     각종 설문조사를 통해 상품권이 추석 선물 1위 아이템으로 꼽혔다.

    상품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구두수선소 등에서 판매하던 할인상품권을 판매하는 전문 인터넷쇼핑몰도 늘어나고 있다. 할인상품권을 알뜰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통업체와 제휴관계에 있는 상품권을 챙기는 것이 좋다.

    제휴 상품권의 가격은 GS마트나 홈플러스 등 유통업체 상품권에 비해 할인폭이 크기 때문이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다음 상품권'은 삼성홈플러스에서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책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던 '도서문화상품권'도 GS마트에서 물품 구매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할인상품권의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 구입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기를 당하는 등

    낭패를 볼 수도 있다며 공식적인 전문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할인상품권 인터넷 쇼핑몰
     

    미소티켓(www.misoticket.com

  • [] 상품권만한 선물이 있나


     

    최근 1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2장을 선물받은 회사원 김택기씨(34)는 근처 "상품권방"을 찾아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권으로 교환했다.

    연말에 부모님께 드릴 구두상품권 10만원권 2장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용할 5 만원 상당의 놀이공원

    이용권 2장으로 바꾼 것.액면가로 보면 30만원이지만 김 씨가 추가로 부담한 금액은 5만원에 불과했다.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아끼고 아껴 돈을 벌자"는 절약정신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상품권을 주고 받을 때도 이같은 짠돌이 정신이 필요하다.
    상품권 유통시장이 커지면서 상품권을 액면가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늘 었기 때문이다.
    제휴처를 꼼꼼하게 체크하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상품권 테크"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다.

     

    <어디서 사고 팔 수 있나>

    선물로 인기인 상품권은 골치거리일때가 많다.
    마땅히 살 물건이 없을 땐 지갑 속이나 장롱 안에서 몇 달씩 잠자기도 한다.
    이럴 땐 상품권을 사고 팔거나 맞교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전문점을 이용하 면 좋다.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정유 구두 외식 등 각종 상품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인터넷쇼핑몰은 현재

    1백여개를 웃돈다.

    대표적 상품권전문 쇼핑몰로는 미소티켓,티켓나라,가지가지 등이 있다.

    이들 쇼핑몰에서는 백화점 제화 도서 외식 등 30여종의 상품권에 대한 시세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프랜차이즈 형태의 전문점도 성업 중이다.
    또 쇼핑몰마다 차이는 있지만 백화점 상품권은 액면가보다 3~7%,구두상품권은 18~45% 정도 싸게

    살 수 있다.

     

    <이용법>

    인터넷의 발달로 직접 상품권방에 갈 필요 없이 어디서다 할인된 가격 에 상품권을 살 수 있게 됐다.

    "티켓나라"와 "미소티켓"은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업체.하지만 인 터넷 가격은

    시간대별로 유동적이기 때문에 한 시간전에 확인한 상품권 가격도 변동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상품권을 주문하는 소비자는 먼저 현금을 입금한 후 상품권 배송을 기다려야 한다.
    빠른 등기우편료(1천8백원)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등기우편료를 줄이려면 가까운 전문유통판매점을 이용하면 좋다.

    각종 상품권과 복권,영화티켓 등을 할인 판매하는 일본의 "금권숍"을 본뜬 것. 상품권 정보와 제휴

    상품 정보 등 이용법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휴먼넷커뮤니케이션즈의 "티켓나라"는 지난 3월 서울 강남에 첫 매장을 열었고 지금은

    잠실점(미소티켓) 노원점 미아점 분당점 제주점 등 20개 전문점을 두고 있다.

     

    <상품권 매매시 주의할 점>

    지나치게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은 일단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 상품권 7억원 어치를 판매한 사기단이 공항에서 검거된 것은 단적인 사례.

    이들은 평균할인율보다 20% 낮게 상품권을 살 수 있다고 네티 즌들을 속였다.

    도난 및 장물로 취득한 상품권을 구입해 낭패를 보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문제있는 상품권을 구입하면 상품권을 사용할 수도,반품할 수도 없는 사례가 종 종 있기 때문이다.

     

     

  • [] 상품권도 재테크 수단


     추석대목을 맞아 상품권 수요가 많아지는 요즘 상품권을 액면가보다 싸게사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선물로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재테크 방법. 자신에게 불요불급한 상품권은 팔아 현금으로 챙길 수도 있다.

     

    상품권을 싸게 사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미소티켓, 티켓나라, 가지가지, 티켓코리아 등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전문 할인점을 이용하는 것. 매일 변하는 각종 상품권의 시세를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고 간혹 구두 수선점 보다 1~2% 싸게 살 수도 있다. 현재 전문 할인점에서는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해 구두, 도서, 관광, 주유상품권 등 수십종의 상품권이 3~60%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중. 자신이 갖고 있는 상품권을 팔 때의 판매가는 구입가보다 1~3% 낮다. 신용카드사의 기프트카드도 싸게 살 수 있다. 25일 현재 현대백화점 10만원권 상품권의 구입가는 4.5% 할인된 9만5500원, 상품권을 팔 때 가격은 할인율 6%가 적용돼 9만4000원. 국민, 삼성, LG, 현대카드 등 신용카드사의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은 3.5% 할인된 9만6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금강제화 10만원권은 7만2000원, 다사랑 도서생활권 1만원권은 9400원, 롯데월드 연간회원권(9만원)은 4만5000원, 문화상품권 1만원권은 9400원에 살 수 있다.

     

    티켓할인 전문점 티켓나라 배필효 이사는 "상품권 할인유통시장은 주식시장처럼 물량과 시기에 따라 할인폭이 달라지는 만큼 여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교한 뒤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좋은 조건은 사기일 가능성이 있고 간혹 장물이나 위조상품권도 나도는 만큼 구입시 신중을 기해야한다는 게 업계의 조언이다.

     

     

  • [] 추석선물은 상품권으로 사세요.


    추석명절을 앞두고 상품권 수요가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상품권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 전문 할인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해 구두, 도서, 관광, 주유상품권 등 수십 종의 상품권이 3~60%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있기 때문이다. 특히 카드사에서 판매하고있는 기프트카드까지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상품권 할인점은 미소티켓, 티켓나라, 가지가지, 티켓코리아 등이 있다. 이들 상품권 할인점에서는 매일 변하는 각종 상품권의 시세를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구도수선점에서 상품권을 구입하는 것보다 1~2% 싸게 살 수 있다. 물론 자신이 갖고 있는 상품권을 팔 때의 판매가는 구입가보다 1~3% 낮다. 또 최근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용카드사의 기프트카드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25일 현재 현대백화점 10만원권 상품권의 구입가는 4.5% 할인된 9만5500원이며, 상품권을 팔 때 가격은 할인율 6%가 적용돼 9만4000원이다. 국민, 삼성, LG, 현대카드 등 신용카드사의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은 3.5% 할인된 9만6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금강제화 10만원권은 7만2,000원, 다사랑 도서생활권 1만원권은 9500원, 롯데월드 연간회원권(15만원)은12만5000원, 문화상품권 1만원권은 9550원에 살 수 있다.


    특히 상품권을발행하지 않는 업체나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한 제휴상품권을 이용하는 것도 이득이지만, 상품권을 발행하는 매장에서도 제휴상품권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통상 제휴상품권이 제휴를 맺은 매장의 상품권보다 할인율이 높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테크노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음상품권 10만원권의 경우 할인점 구입가는 9만4700원이지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은 9만5200원에 거래되기 때문에 10만원권 한 장당 500원의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 [] 상품권 100% 활용법


     

    상품권 100% 활용법

    1) 발행업체를 확인한다

    상품권을 구입할 때에는 발행업체가 믿을만한지 확인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소비자의 금전적 피해를 보상해 줄 수 있는 지급 보증이 된 상품권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2)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산다

    상품권은 믿을 만한 곳에서 사야한다.
    위조기술이 뛰어나 가짜 상품권도 가끔 나돈다.

    1~2천원 아끼려고 미심쩍은 곳에서 상품권을 구입하다가 낭패보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터무늬없는 할인율이 높은 상품권은 더욱 조심하고 믿을 만한 매장에서 구입하자
     

    3) 상품권을 꼼꼼히 살핀다

    상상품권에 있는 상품의 종류, 가격 및 매수, 사용장소 등 제한조건 등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할인매장, 특정매장, 세일 기간에는 사용을 제한하는 상품권도 있다.

    4) 발행일자내에 사용한다

    상품권의 발행일자를 확인하고 구입한 상품권은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한다.
    상품권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두었다가 잃어 버리거나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상품권 유효기간이 대부분 5년이므로 여러장의 상품권이 있을 때에는 먼저 발행된 상품권 순으로 이용한다.

    5) 제휴업체를 확인한다

    상품권의 제휴업체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곳과 발행일자, 백화점 세일 기간등을 꼼꼼하게 따져 사용하면 효율성이 높아진다.

    6) 상품권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산다

    상품권 가격에 맞춰 필요없는 물건을 상점측의 강압에 구매할 필요는 전혀 없다.
    상품권은 발행 금액의 60%(1만원 이하는 80% 이상)을 사용하면 나머지는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60%미만이라해도 해당상품권으로 거스름돈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굳히 액수를 채우기 위해 애쓰지말자.
    현금으로 살 때와 마찬가지로 상품권도 정기 바겐세일이나 사은품 증정 기간이 활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다.

    7) 소비자보호원을 적극 활용한다

    상품권 관련 소비자피해보상규정이나 표준 약관에 의거한 소비자의 정당한 요구를 사업자가 받아들이지 않을 때에는
    그대로 물러서지 말고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에 상담 피해 구제를 적극적으로 신청한다.

    8) 유사 상품권을 조심한다

    일부 업체는 <증정할인권>등의 이름으로 유사 상품권을 남발해 소비자를 우롱한다.
    이런 업체는 보통 구두 한 켤레 값이 10만원을 넘어 증정 할인권으로는 살 수 없다.

    결국 할인권 표시 액수만큼 더 보태야 구두를 살 수 있다.
    유사상품권은 미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하자.

     

  • [] 상품권 알짜 이용법-문화 상품권


     

    상품권 알짜 이용법-문화 상품권

    1_할인 카드와 병행해서 사용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문화 상품권과 TTL이나 KTF 등 해당 영화관의 할인 카드를 함께 사용한다.
    예를 들어 조조 영화를 본다고 치면 TTL 카드 할인까지 받아 4000원,
    문화 상품권 1만원짜리를 내면 6000원을 거슬러 받게 된다.
    상품권을 할인해서 구입하고 카드 할인까지 받으면 이중으로 할인을 받는 셈이 된다.

    2_인터넷 머니로도 활용

    한게임이나 넥슨, 엠게임 등 게임 사이트는 물론 싸이월드, 네이버, 엠파스 등 포털 사이트, 제로마켓 같은 쇼핑몰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어디에 사용이 가능한지 체크하면 훨씬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인터넷에서 사용할 때는 앞면의 액면가를 복권처럼 긁은 뒤 여기에 적혀 있는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3_문구 구입

    문화 상품권은 영화관 서점, 레코드 숍뿐 아니라 각종 문구류 구입도 가능하다.
    알파문구와 모닝글로리에서는 문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 [] 상품권 알짜 이용법-구두 상품권


     
     

    상품권 알짜 이용법-구두 상품권

     

    1_세일 때 제화 브랜드 양복 구입, 반값 이하로 산다


    대략 5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하는 양복을. 에스콰이어나 금강제화 등 제화 브랜드에서 나오는 양복을

    세일 때 구입하면 거의 75%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두 상품권은 미소티켓에서 최대 45%까지 할인해서 살 수 있다.
    제화 브랜드의 양복은 평균 30% 정도 세일하니까 여기에 상품권 할인율을 더하면 최대 75%는 할인해서

    사는 셈.


    2_소액 상품권까지 적극 활용
    상품권을 먼저 구입하지 말고 세일할 때 자신이 원하는 구두를 먼저 찾는다.
    미소티켓에서 해당 제품의 가격만큼 거의 딱 맞게 상품권을 구입한다.
    그러면 세일시 할인+상품권 할인을 받아 낭비 없이 저렴하게 구두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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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상품 잘 받았습니다!! HIT[1]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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